
김준식, 김서환, 정태영
예스24아트원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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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얼굴로 막공해서 좋앗슴~
식멜 좋아하는 작은 디텔 중에 하나는
아가토 허리끈 묶어줄 때 월계수가 가운데에 잘 위치하도록
섬세하게 신경써서 묶어주는 거🥹
이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식멜의 절절함을 더 극대화시키는 것 같아 ㅠ
본선 수수께끼 씬에서 식멜이 피론 목을 손으로 슥 긋는 거..
이자식 애초에(?) ㅠㅠㅠ
지휘실..
너무 위로 눕는 바람에 솬가토 목이 단상 위로 나가서 꺾여서..
차마 후기를 쓸 수 없는 그런 장면을 만들어냈고;;
멜라스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손까지 잡았는데 개크게 뿌리쳐지고ㅠ
회상에서 식멜이 솬가토 엉덩이 때리니까
지짜 킹받은 표정으로 팔 찰싹 때린 거 넘 웃겼음 ㅋㅋㅋ
식솬 회상씬은 진짜 청춘,, 너무나도 청춘 그 자체,,
아 이올라 재밌었다
후반에 표 구하기 어려워서 스트레스 좀 받았지만
모든 배우들의 과몰입이 너무 좋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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