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여행/2013.09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41 첫번째 유럽여행 14일) 이탈리아 로마 : 콜로세움 -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 진실의 입 - 파스타리토(Pastarito) - 파씨 젤라또 유럽여행의 마지막날..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짐싸고 숙소에 맡겨놓고 걸어걸어서 콜로세움을 보러 나왔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곳에 우두커니 자리잡은 콜로세움이.. 참 ㅋㅋ 신기했다 그리고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아쉽게도 공사중.. ㅜㅜ 진실의 입!! 와우.. 사진찍기전에 어떤 통에 0.5유로 내라고 써있다 ㅋㅋ 긴 줄 서서 손 넣고 인증샷 찍어왔다~ 파스타리토(Pastarito) 버스타고 테르미니로 돌아와서 방황하다가 대충 검색해서 밥 먹으러 들어간 곳인데.. 여기서 기절할정도로 맛있는 파스타를 먹게 될 줄이야.. ㄷㄷ 와.. 사진만 봐도 그때 그 맛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맛있는데.. 이 봉골레 파스타 나오기전에 마르게리따 피자가 먼저 나와서 피자로 배 채워서.. 이 많은 파스.. 2015. 3. 1. 첫번째 유럽여행 13일) 이탈리아 로마 : 올드브릿지 젤라또 - 스페인광장 - 타짜도르 커피 바티칸에서 나와 지나가는 길에 점심을 대충(?) 먹고 로마 3대 젤라또 올드브릿지로 향했다!! 그리고 걷고 걸어서 도착한 스페인광장~ 음.. 딱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이래저래 그냥 그래다 로마거리를 마구마구 걸으며 아빠 선물까지 사고~ 타짜도르 도착!!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주문하면 저렇게 샷을 내려서 주고 마음껏 넣고싶은 만큼 설탕을 넣으라고 한 다음에 크림을 위에 얹어준다 2015. 3. 1. 첫번째 유럽여행 13일) 이탈리아 로마 : 바티칸투어 바티칸투어는 반일투어로 ㅇㅌㄹ시티투어에서 예약했다 그 유명한 이송이 가이드가 우리 담당 가이드였는데 당시에는 유명한분인지 몰랐..다 역시나 또 일찍 투어간다고 숙소 아주머니가 챙겨주신 빵과 바나나를 잘 싸들고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에 나갔다 귀엽게 생기신 가이드님 만나서 운좋게 나름 소규모로 투어 시작!! 맨 첨에 들은 이야기는 라파엘은 잘생겼고 모든 작품이 색감이 짱이고 부드러운 느낌이고, 미켈란젤로는 성격이 드럽고 교황님한테 막말하고 무조건 근육질 짱짱인 작품밖에 없다는 ㅋㅋ ↑ 요렇게 4m나 되는 큰 솔방울 때문에 솔방울정원 이라고도 불리는 피냐정원 ↑ 천체안의 천제 : 요거 돌릴 수 있는거라며 갑자기 가이드님이 힘껏 돌려서 당황!! ㅋㅋ 공인 가이드만 돌릴 수 있다며 특별특별~ 하다 하셨음 ㅋㅋ .. 2015. 3. 1. 첫번째 유럽여행 12일) 이탈리아 남부투어 : 폼페이 - 소렌토 전망대 - 포지타노 - 아말피 - 살레르노 ㅈㅈㄱ나라의 남부투어날!! 하루를 온~종일 남부투어에 올인하는 날이다~ 버스타러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우리가 꼴지였다.. 당황(!!!) 모임시간 십여분 남은 상태에서 우리가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모두 왔다고 출발~ 버스에 먹을거 가지고 타면 안된다고 해서, 숙소 아주머니가 챙겨주신 빵을 밖에서 급히 흡입하고 올라타야 했다... 원래 계획은 무조건 버스 오른쪽자리 앉아야한다고 해서 일찍 간건데.. 역시.. 모두들 그걸 알고 있던거다 ㅠㅠ 중간에 들린 고속도로에서 커피도 사먹고~ 폼페이 도착 !! 가이드언니가 재미있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설명해줬던 기억이 난다 ㅋㅋ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버린 폼페이. 로마인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았던, 굉장히 발달된 문화를 이루었던 도시가 한.. 2015. 3. 1. 첫번째 유럽여행 11일) 이탈리아 로마 : 천사의다리 - 나보나광장 - 판테온 - 지올리띠 젤라또 - 트레비분수 드디어 로마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바로 나왔다!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의 관광 루트 설명을 쫙 듣고 여행 시작! 오느라 고생했다며 바나나랑 빵도 챙겨주셨다 ㅠㅠ 유럽여행 시작하고 처음 맛본 과일이었던 기억.. 감동받아 눈물날뻔 ㅋㅋ 가르쳐주신대로 64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서 좀 방황하다가 찾은 천사의 다리 !! 야경이 멋지다던데 아쉽게 패스.. 다시 걷고 걸어서 나보나 광장 도착!! 넓고 길다란 광장인데 뭔가 예술적인 느낌이 한가득~ 나보나광장에서 좀 더 걸어서 판테온으로 향했다 로마는 참 그냥 눈만 돌리면 유적지라 구경하며 걷는데 힘들지가 않았다 눈만 돌리면 보이는 것들이 막 몇백년된 것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판테온 바로 옆에 있는 지올리띠 젤라또를 먹으러 갔다 ㅋㅋ 로마 3대 젤라또.. 다 먹.. 2015. 3. 1. 첫번째 유럽여행 11일)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피렌체에서 짐 싸들고 나와 피사로 향했다 이때 굉장히 당황스러운일을 당했는데, 우리가 짐이 무거워 보인다며 어느 친절해보이는 아줌마가 짐 올리는걸 도와주더니 돈 내놓으란다.. 도와줬으니까 돈 내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하나도 못알아듣는 척 하고 무시하고 모르는척하니 엄청 짜증내며 돌아갔다.. 진심 존싫!! 그 전에는 기계에서 표 사는거 도와준다고 하는 사기꾼도 만났는데.. 믿을 놈 없다 -_- 역에 도착해서 내부에 있는 짐 맡기는 곳을 찾았다 여권 복사하고 4유로 내고 맡겼다~ 그리고 요 버스를 타고 피사의 사탑으로 향했는데.. 우리가 뭔가 방송을 잘못 들었는지 금방 도착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가도가도 안나오는거다.. 알고보니.. 놓쳤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 한바퀴 도는거라 얼떨결에.. 2015. 2. 5. 첫번째 유럽여행 10일) 이탈리아 피렌체 : 티본스테이크 맛집) 가리발디 - 미켈란젤로 언덕 피렌체에서는 티본스테이크!! 유명한곳 몇군데를 고민하다가 결정한 가리발디(Garibardi)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맛bb 맨 처음에 티본스테이크 1kg 주문하니까 종업원이 놀래면서 둘이 먹을 수 있냐고 많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달라고 했는데 대체 왜 물어본거죠? 둘이 한조각도 남기지않고 다 먹으니까.. 옆테이블의 중년부부와 아까 그 종업원과 뒤쪽 어느 손님들도.. 어휴 둘이 그걸 어떻게 다 먹었냐 대단하다는 의미의 박수를 쳐줬다.. 왜죠?ㅠㅠㅠㅠㅠㅠㅠ 옆테이블 할머니는 그렇게 배고팠냐고 하는데.. 왜죠?ㅠㅠㅠㅠㅠ 충분했는데여.. 다 먹고 흐뭇하게 T자 뼈 사진 찍으려고 하니 종업원이 다가와서 우리들 찍어주겠다고 해서 얼떨결에 친구랑 그때 처음으로 둘이 같이 사진을 찍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 2015. 2. 5. 첫번째 유럽여행 10일) 이탈리아 피렌체 :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 - 약국 - 프라다스페이스 - 두오모 베네치아에서 2시간 이딸로를 타고 달려 피렌체에 도착했다 우리 숙소.. 역에서 멀다.. 무거운 캐리어 들고 꽤 고생했다 ㅜㅜ; 그래도 1층 침대에 4인실이라 그나마 편했지만 침대는 굉장히 불편했다는거.. 그래도.. 주인이 차근차근 구경할거 과외식으로 설명해준건 좋았따~ 설명듣고 바로 나와서 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 지나서 산타마리아노벨라약국으로!! 이게 약국이라니.. 뭔가 구경도 부담스러워서 제대로 못하고 ㅋㅋ 친구만 유명한 고현정수분크림 이런거 사고 얼른 나와서!! 이렇게 급박하게 움직인 이유인, 프라다 스페이스로 향했다~ 바로 역으로 돌아와서 Monterarchi-Termu역으로 표를 사고 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점심먹었다 티켓이 날짜도 안써있고 시간도 안써있고 자유다.. 이게 더 무섭고 불편하다; 그래서.. 2015. 2. 5. 첫번째 유럽여행 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 본섬 먹물스파게티 맛집) Rosticceria (로스티체리아) & 300년된 카페 플로리안 리알토다리를 보고 드디어(겨우..) 먹물스파게티 맛집 Rosticceria (로스티체리아)를 찾아왔다! 작은 광장에 저렇게 눈에 안띄게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었다.. 먹물 스파게티 !!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은 짱맛bb 무난무난했더 리조또 그리고 뭔가 아쉬워서 더 주문한 모짜렐라 튀김 !! 밥을 먹었으니 후식을 먹으러 가야하기에 ㅋㅋㅋ (그래서 동선이 좀 꼬여도 이 루트를 택해야 했다는...) 다시 산마르코 광장을 찾아서 카페 플로리안을 찾아갔다 요기 카페 앞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연주감상비로 6유로를 더 내야한다.. 그건.. 너무.. 비싸서 걱정했는데 운 좋게!! 창가자리에 앉게되서 완전 가까이서 음악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ㅜㅜ 완전 화려한 내부 ~ 멋진 연주~ 그리고 맛난 커피.. 300년된.. 2015. 1. 31. 첫번째 유럽여행 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 본섬 (탄식의 다리-두칼레 궁전-종탑-리알토다리) 산조르지오섬 - 무라노섬 - 부라노섬을 다 둘러보고 본섬으로 왔다!! 곤돌라.. 타고 싶긴 했지만 비싸기도 했고 무엇보다 다른 여행객에게 이렇게 사진 찍히고 싶지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되지는 않는다.. 모두가 모든 이들을 찍고 있었기에 ;; 찾고 찾아 어쩌다 잘 찾아온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과 지하감옥을 잇는 다리인데 재판받고 나오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다시는 못볼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한숨쉬며 탄식하며 건너서 탄식의 다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저 감옥은 카사노바가 갇혔다가 탈출해서 유명하다던!! 두칼레 궁전 !! 좀 지쳐서 성의없게 찍기도 했지만.. 커서 한번에 담기 힘들기도 했다 ㅋㅋ 그리고 종탑을 지나.. 리알토 다리를 찾았다 !! 사진보다 훨씬 멋지고 .. 2015. 1. 31. 첫번째 유럽여행 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 부라노섬 무라노섬에서 12번으로 갈아타고 부라노섬으로 이동했다! 제일 기대했던 섬으로 역시나 제일 예뻤다 :) 부라노섬에 왔으니 부라노쿠키를 샀는데!! 그냥.. 계란과자 맛이었다 ㅋㅋ 그리고 다시 12번을 타고 종점인 본섬으로 이동했다 2015. 1. 28. 첫번째 유럽여행 9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 산 조르지오섬 - 무라노섬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루트 브리핑 시간에 참여해서 공부하는 학생마냥 설명을 듣고 필기를 하며 숙소를 나섰는데.. 복잡하다 베네치아 ㅠㅠ 일단 2번을 타고 산 조르지오섬에 있는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입장은 무료이고 두번째로 유명한 최후의만찬이 있는 성당이다 찬찬히 성당을 구경하고 내렸던 곳에서 다시 2번을 타고 1정거장가서 산자카리아에서 하차했다 여기서 마지막에 다시 오기로 하고 내렸던 정류장의 바로 오른쪽 옆 정류장에서 7번을 타고 무라노파오에서 내렸다 무라노섬!! 유리공예로 유명한 섬인데.. 우리는 베네치아를 관광 할 시간이 이날 하루 뿐이라 무라노섬은 살짝만 구경하고 돌아와야 했다 2015. 1. 28. 첫번째 유럽여행 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 인터라켄에서 베네치아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넘어오기 얼마나 지쳤는지 ..그 과정 사진이 하~나도 없다 ㅠㅠ 잃어버린건가..? 기억이 없다..; 인터라켄에서 베네치아로 한방에 오는 방법이 없다 그것도 한번 갈아타면 좋으련만.. 두번이나 갈아타야 했다 인터라켄에서 스피츠(spiez)로 20분 타고 스피츠에서 브리그(Brig)로 30분 타고 브리그에서 베네치아 산타루이스역까지.. 5시간을 더 타야한다 !! 가는길이 매우 험난했다.. 도모도쏠라역에서 마약탐지견이 우리 반대편에 앉은 어떤 남자에게 반응을 해서 경찰들이 그 남자의 모~~든걸 훝고(?) 검사하느라(?) 시간이 지체되고 또 어디서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무려 100분이나 연착됐다; 완전 지치고 또 지침.. 겨우 산타루이스역에 내려서 바포레토 롤링베니스 4유로.. 2015. 1. 28. 첫번째 유럽여행 7일) 스위스 : 융프라우 - 그린델발트 스위스 3일차에 드디어 융프라우에 나섰다! 스위스 도착하면서부터 아침 조식 먹을때마다 날씨뉴스를 봤었는데 다행히도~ 우리가 가려고 했던 날에 날씨가 좋았다~ 날씨가 안좋으면 융프라우 올라가봤자 아무것도 안보인다던데~ 다행이었다. 고산병에 대한 두려움에 한국 공항에서 미리 사둔 고산병약을 챙겨서 출발했다 여행떠나기 전, 미리 한국의 '동신항운'에서 할인쿠폰을 받았었다 http://jungfrau.co.kr/coupon/couponlist.asp 여기서 신청하면 되는데 왕복 CHF140에 융프라우를 다녀 올 수 있고, 신라면 컵라면 쿠폰도 준다!!!! 융프라우 올라가면 다들.. 한국사람들이 풍기는 이 라면 냄새에 안먹을수가 없다 ㅋㅋ 그리고 또, 겁나 맛있다 ㅋㅋ 여튼 이 컵라며서 올라가서 직접 사면 CHF.. 2015. 1. 7. 첫번째 유럽여행 6일) 스위스 : 리기산 - 베기스 - 루체른(카펠교) 스위스 2일차! 리기산으로 향했다. 아침일찍 조식도 못먹고 나와서 인터라켄 동역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표를 구매하고 2시간여를 달려서 루체른에 도착했다. 우리는 스위스의 숙소는 인터라켄 한 곳에 잡고 몸만 가볍게~ 이동했다. 루체른역에서 내려서 시계탑쪽으로 직진해서 나가면 유람선 매표소가 보이는데 여기서 108프랑을 내고 리기쿨름 표를 구매했다 [리기산 가는 방법] 루체른 중앙역 바로 앞 루체른 유람선 1번 선착장 - (유람선 50분) - 피츠나우 - (유람선 내리자마자 빨리 산악열차 왼쪽자리 앉기 30분) - 리기쿨름(리기산 정상) - (산악열차 10분) - 리기 칼트바트 - (앞으로 쭉 걸어서 케이블카 20분) - 베기스 - (약 10분 걸어서 유람선 탑승) - 루체른 도착 처음에 여행 준비할때.. 이.. 2015. 1. 5. 첫번째 유럽여행 5일) 스위스 : 바젤역 스프링글리 - 베른 (구시가지/마르크트 거리/치트글로게 시계탑/아레강/곰공원/알테 트람데포트) - 인터라켄 이동 파리 리옹역에서 tgv타고 스위스 바젤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에서 군것질거리 사들고 탔다 바젤역에서 내려서 베른을 가기위해 갈아타기 직전에!! 바젤역에 있는 취리히에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 스프링글리 (Spriingli) 매장이 있어서 들렸다! 바젤역 2층에 coop 매장 4~5번째 옆에 있다고 적어갔는데.. 못찾아서 좀 헤맸다 ㅋㅋ 어찌나 눈돌아가던지~ 열심히 골라서 구매하고 베른으로 향하기 위해 갈아타러 갔다 베른으로 향하며서 흡입!! 맛있었다 ㅋㅋ 베른역 도착해서 위로 올라가지 말고 아래로 내려 갔어야 했는데!! 위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얼마나 해메었는지 모른다 ㅠㅠ 미아될뻔.. 되돌아가서 겨우 찾은 인포에서 지도를 받고, 짐 맡기는 곳 찾아서 맡기고 구경 시작!! 베른 구시가지는 전체가 유.. 2014. 12. 21. 첫번째 유럽여행 5일) 프랑스 파리를 떠나며.. 다음날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파리 리옹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에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두근두근 스위스로 떠났다. 겨우 요 며칠 여행하면서 내가 알고 느꼈던 파리는, - 지하철이 너무 더럽고 수동으로 문 여는게 불편했다 - 물을 그냥 주지 않고, 와인을 주문해야 물을 공짜로 줬다 - 항상 와인은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로 친절하게 추천해준다 (글라스로 주문하면 됨) - Bonjour (봉쥬르) = 안녕하세요 / Merci beaucoup (메르씨 보꾸) = 고맙습니다 - 상대방이 봉쥬르~ 했을때 어색해서 우물쭈물 대답 안하면 답인사 해줄때까지 계속 기다린다 ㅠㅠ - 음식점에 대부분 불어메뉴판만 있고 영어메뉴판이 없는 곳이 많다 (대강 이해해야 한다..) - 코스 음식.. 2014. 7. 18. 첫번째 유럽여행 4일) 프랑스 파리 : 몽쥬약국 맛집) La Fontaine (라퐁텐) 메트로를 타고 몽쥬역에서 내려 몽쥬약국을 향했다. 원래 약국에 약국이름이 없다. 몽쥬약국은 몽쥬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 사람이 진짜 많아서 지나다니는 것 조차 굉장히 버거웠다 ㅠㅠ 바이오더마 핸드크림과 유리아쥬 립밤 등 선물용을 가득 구매하고 겨우 빠져나왔다. (한국말 잘하는걸로 유명한 그 프랑스 직원은.. 진짜 한국말 잘한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텍스리펀 줄과 일반 줄은 아예 따로있다. 몽쥬약국에서 완전 기빨리고 나와서, 저녁먹으러 라퐁텐을 찾았다. 당연히 구글지도를 보고 찾아 헤매었는데.. 같은(?) 혹은 비슷한(?) 이름이거나 오류거나.. 그래서 비도 왔는데 울먹이면서 ㅠㅠ 라퐁텐을 찾아 헤맸다 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찾고나서, 이렇게 쉬운데.. 하며 다시 울었다 ㅋㅋㅋ 방향이 몽쥬약국을 등지고 (나왔.. 2014. 7. 18. 첫번째 유럽여행 4일) 프랑스 파리 : 빅토르위고 생가 맛나게 먹고 힘을 내서 빅토르위고 생가를 향해 걸었다!! 마레지구 중심가쪽(?)에서 조금 걸으면 보주광장이 나오는데 보주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 중 하나가 빅토르위고 생가이자 박물관이다. 무료이지만, 1층에서 반드시 티켓을 받고 들어가야 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티켓을 주는 곳에서 기념품 같은것도 판매하고 있었다. 곳곳에 관리하는 분들이 계셨고 다들 조용조용히 관람을 했다. 2014. 7. 18. 첫번째 유럽여행 4일) 프랑스 파리 : 마레지구 (벤시몽 & 마카롱 맛집) 메트로를 타고 마레지구로 이동했다. 쇼핑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볼 생각으로 왔는데.. 요렇게 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지도보고 헤매면 금방 벤시몽 매장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진심 무엇이 문제였는지 정말 고생고생 고생을하며 찾고 찾아서 벤시몽 매장에 왔는데 .. 살게 없다. 별로다; 다들 여기서 벤시몽 하나 사가길래 나도 사야지 하고 왔는데, 나도 친국도 그냥 돌아왔다. 고생하며 찾은 보람없이 ㅠ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았고.. 다시 마레지구를 돌고 돌아 구경하다가 지쳐서 왠지 맛있어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크게 BOULANGERIE(불랑제리) 라고 써있어서 저게 빵집 이름이구나.. 했는데 아니었다. "빵집" 이라는 뜻인데, 빵집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가게만 저렇게 크게 써놓을 수 .. 2014. 7.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