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준, 김수연, 김지혜, 이호영, 김건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룸 알레포 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알레포는 스몰을 보고
빅을 봐야한다고 하는지 알겠음..
스몰을 보고 빅을 봐야
진짜 결말을 알 수가..를 알게 해주려고
앉혀준 칭구에게 고맙고(
나는 왜 헬멧에서는 눈물이 별로 안 나지 했는데(?)
알빅에서 결국 꺼이꺼이..
키파의 공이에요... 부터 쭉 울었고
끝나고도 계속 아파서 너무 힘들었.. ㅠㅠ
너무 비싸가지고^_ㅠ 볼말볼말 하다가
다행히 네 조각을 다 끼워 맞춰서 완성시키긴 했는데
이렇게 고민하게 만든 제작사가 너무 밉고..
내가 진짜로 되고 싶은 건요.. 내가 진짜로 되고 싶은 건..
어른이 되고 싶어요. 난 어른이 되고 싶어요.
나는 정말로.. 어른이 되고 싶어요.
..헬멧 또 올 수 있겠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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