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표여행/국내102

느긋한 통영여행) 1일 * 카페 BEL LA BEANS COFFEE - 야식 대하튀김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왠지 야경이 괜찮을 것 같아보이는 벨라빈스 카페에 들어갔다! 여기 여행 둘째날에도 갔는데.. 비슷한 시간대에 갔는데 손님없어 문 닫는다고 거부당했다 흑흑 여튼,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나름 만족했던 야경을 감상하며 수다떨었다~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본 멍게빵 ㅋㅋ 가게가 너무 특이하게 생겨서 맛이 넘 궁금했는데 막 시식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 시식으로 만족 ^^; 그리고 숙소 도착 하자마자 배달 주문한 우리의 대하튀김!!!!!!!!!!! 맛있다 ㅠㅠ 생각난다 ㅠㅠ 여행 준비하면서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배달해주신 아저씨도 짱 친절하고~ 푸짐하고 좋았다!! 우리는 통대하세트 시켰는데 메인인 대하도 완전 통통하고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맛있고 ㅠㅠ 샐러드도 맛있.. 2013. 12. 3.
느긋한 통영여행) 1일 * 이순신 공원 - 뚱보 할매김밥 대풍관에서 배터지도록 먹고~ 원래 계획은 버스타고 이순신공원 가는거였는데 몇정거장 되지도 않고 버스 내려서도 어짜피 많이 걸어가야 하길래 걸어갔다!! 걷는거 짱 싫어하는 나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으니 충분히~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다~ 이순신 공원으로 가는 길~ 꽤 긴 직진거리를 걸어야 했다! 완전 비수기라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어서 조금.. 무섭긴 했다; 이순신공원 도착!! 이걸 보기 전까지는.. 여기가 맞나? 싶었다..ㅋㅋ;; 시간맞춰 온건 아니었는데 운 좋게 딱 일몰시간에 도착했다!! 요렇게만 구경하고.. 공원이 참 크던데.. 춥고 힘들어서.. 돌아왔다!; 이순신 동상 보고 일몰 봤으면.. 된거 아닐까? 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시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다 !! 버스타기도 애매하고 택시타기도 애매해서.. 지.. 2013. 12. 3.
느긋한 통영여행) 1일 * 문화마당 거북선 - 생생굴마을 대풍관 통영에 점심시간 지나서 도착해서 한산호텔에 짐 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대풍관!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걸어갔다~ 걸어가는 길에 빙~ 둘러 구경한 문화마당 거북선! 안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얘는 낮보단 야경용! 입장료 천원이고 오후 5시~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거북선을 지나 삥 둘러서 도착한 대풍관!! 한 3시 넘어서 어정쩡한 시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돌아온건 한참 남은 번호표 ㅠㅠ 그래도 다들 번호표 보고 포기하고 돌아가는지 생각보다는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가 고른건 B코스요리! 이날.. 이 코스요리 먹고 저녁에 장어를 먹으려고 했는데 ^^.. 도저히 아무리 이순신 공원을 걸어도 소화가 안되서 포ㅋ기ㅋ 손님 진짜 많아서 정신이 없긴 한데 맛있다 ㅠㅠ!! 이렇게 장.. 2013. 12. 2.
느긋한 통영여행) 숙소 - 한산호텔 9월에 다녀온 유럽여행도 아직 하나도 포스팅하지 않았는데..ㅠㅠ 11월에 다녀온 통영 먼저! 작년 여름 내일로 떠났을 때 1박2일로 머물렀던 통영! 오미사 꿀빵도 못먹고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찾게 되었다 +_+ 목적은 휴양, 그냥 무조건 휴양 이었다 !! 숙소를 작년에는 통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보태서 뷰가 좋은 곳으로 결정했더 그래서 결정 한 곳은 '한산호텔' 여기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으로 알고있다 직원이 좀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불친절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뷰 사진을 보고.. 그냥 결정했다 ㅋㅋ 콘도식 말고 호텔식 방에서 가장 높은 층인 6층 그리고 뷰가 젤 좋을 것 같았던 8호로 1박에 6만원으로 예약을 했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좀.. ㅠ! 사진빨이 있긴 했다.. 2013. 12. 2.
부산여행) 크레페아인스 - 민락회타운 - 광안리 - thursday party - 설빙 용두산 공원에서 다시 열심히 걸어서 크레페아인스! 남포동 완전 끝쪽에 있다.. 누텔라 크레페를 먹기 위해! 걷고 걷고 또 걸었다 ㅋㅋㅋ 검색했던거와는 다르게 2층으로 이동했는데 뭔가 어정쩡하게.. 서서.. 먹어야 했다; 그래도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던 기억~ 하나에 3천원 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해운대로 이동해서 살짝 산책을 하고~ 바로 택시타고 광안리로! 원래는 칠성횟집에 가려고 했는데 .. 횟감이 다 떨어졌다고 .. ㅠㅠㅠㅠ 완전 충격 .. 그래서 바로 근처에 있는 민락활어회타운 으로 갔다 그냥 느낌(?)가는 아주머니 집에서 광어우럭 회떠서 2층 초장집으로~ 맛있게 회를 먹고 나와서 광안리 해변에 한참 앉아있었다~ 역시 야경은 광안리 야경이다! 그리고 해변을 따라 조금 걷다가 찾아 들어간 thursd.. 2013. 8. 25.
부산여행) 토요코인 조식 - 송도해수욕장 - 본전 돼지국밥 - 비엔씨 - 커피명가 - 용두산공원 토요코인을 이번 여행까지 포함해서 부산역에 두번 중앙역에 한번 이용했는데 무조건 부산역 토요코인으로..b 진짜 부산역ktx 바로 옆이라 짐 들고 이동 할 필요도 없고 회원카드까지 있어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금연방이 없어서 걱정하면서 흡연방으로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좋았다~ 숙소 창문 밖에서 바라 본 부산! 방 안에 이렇게 조식권이 있다 이걸 들고 2층으로 가면 되는데.. 검사 잘 안한다; 간단히 아침으로 때우기 좋다 ㅎㅎ 밥이랑 국도 있는데 난 빵만 가져왔다~ 그리고! 물놀이 하러! 부산역에서 제일 가까운 송도해수욕장에 가기로 했다 부산역 맞은편에서 26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만 가면 된다 버스 내리면 바로 앞이다 실컷 놀고~ 숙소로 돌아올때는 택시를 타도 부담없는 거리~ 튜브도 빌리고 탈의실 .. 2013. 8. 25.
부산여행) 남포동 씨앗호떡 - 거인통닭 - 금련산 야경 태종대 다녀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다시 남포동으로!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아저씨 씨앗호떡으로! 그냥 역시 맛있다 ㅋㅋ 승기호떡/무한도전호떡/식신로드호떡 다 한번씩 먹어봤는데 난 그냥.. 다 맛있다 ㅋㅋㅋ 그리고 조금 걷고 걸어서 찾은 거인통닭! 야밤에 조금 찾기가 무섭고 힘들긴 했지만.. 네이버지도어플에게 감사인사를;; 작년에 찾아갔을때 여기 여름휴가 날짜랑 겹쳐서 못먹고 돌아왔는데 맛있다.. 진짜 맛있다 ㅋㅋㅋㅋ 그래봤자 통닭이겠거니 했는데 맛나긴 하다! 시원한 생맥주랑 잘 어울린다! 다행히 운 좋게 한 5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간 덕분일지도! 막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으면 실망했을지도(?) 그렇게 배를 채우고 금련산으로! 여긴.. 차 없이는 진짜 너~~무 힘들다.. 작년에는 뭣도 모르고 바로 택시타.. 2013. 8. 25.
부산여행) 남포동 냉채족발 - 태종대 - 자갈마당 조개구이 부산여행 내내 니콘 P330으로만 사진 찍었다! 블로그에 올릴 사진들이 모두 그냥 디카 원본이다.. 후보정이 뭔가요? 여튼 그건 너무 귀찮다 ㄱ- 부산여행의 가장 큰 목적! 부산역에 내려서 토요코인에 짐 맡기자마자 일단 부산족발로 향했다 ㅋㅋ 부산족발의 냉채족발은 진짜 너~무 맛있다 대낮부터 소주마시기 싫다는 동생 덕분에 사이다에 먹긴 했지만.. 소주가 절로 생각나는 맛-_-b 냉채족발로 배를 채우고 남포동에서 8번 버스를 타고 바로 태종대로 향했다 버스타고 종점까지 40~50분 가면 된다 태종대 입구에서 유람선 타라는 아저씨들을 열심히 지나쳐서 5분정도 위로 쭉 올라가면 다누비 매표소가 나온다 1회 왕복가능한 티켓이 성인 1500원이다 다누비는.. 언제나 긴 줄이 문제다 ^^; 그래도 다행히 일부러 평.. 2013. 8. 14.
혼자떠난 속초여행) 감자옹심이 * 영금정 * 동명항 빨간등대 더하우스는 11시 퇴실이라 9시 넘어서까지 늦잠 자다가 짐 맡기고 나왔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따위에게 내 잠을 포기 할 수는.. .. 아침 겸 점심으로 계획했던 중앙시장 내 옹심이!! 요로코롬 생겼다. 감자옹심이! 7천원! 생감자로 만든 감자 수제비랜다 ㅋㅋ 첨에 우와!!! 하고 먹었는데 계~속 다 먹다보니 조금 질리는 느낌?..이라고 쓰지만 사실 맛나긴 해서 다 처묵했다. 불친절하다고 말이 많던데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더라.. 그리고 그냥 걸었다. 옹심이 덕분에 배부르기도 했고 유명하다는 카페들은 가고팠는데 귀찮았고 쭉쭉 걸었다. 걷다가 길 잃으면 택시타면 되니까!! ㅋㅋ 그러다 찾은 카페. 그냥 간판에 핸드드립이 보였고 조용해 보였고 아담했고 왠지 들어가고 싶었다 ㅎㅎ박지영 핸드드립 카페! 아.. 2012. 11. 29.
혼자떠난 속초여행) 속초해수욕장 * 영금정 * 엑스포타워 * 청초호 중앙시장으로 건너왔는데 사실 거의 무계획으로 왔던지라 멘붕이 왔었다. 가야지~ 했던 곳 중에 하나인 영금정을 가기엔 시간이 남아서.. 급! 결정한 속초해수욕장! ..이지만 아이폰 카메라로 인해 건진 사진은 거의 없지만 역시나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니 앉아 시간을 보내기엔 최고였다 ㅎ 그리고 영금정으로 출발! 역시 무계획이어서 그런지 루트가 좀 맘에 안들긴 했지만 덕분에 속초버스는 참 여러번 탔다 ㅋㅋ 영금정은 숙소에서 중앙시장 가는 방향과 반대다. 속초해수욕장 >>> 중앙시장 > 숙소 > 영금정 뭐 이런 거리다 ㅋㅋ 중앙시장을 거쳐 숙소를 거쳐 영금정 정류장에서 내렸다!! 버스정류장에서 쫌.. 걷긴 해야한다 ㅋㅋ 이번 여행에서 느낀건.. 음.. 카메라를 사야겠다.. 핸드폰으로 안돼.. 힝.. 아주아주.. 2012. 11. 28.